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.

많이 본 뉴스

광고닫기

뉴욕주 의료시설 마스크 의무 해제

오는 12일부터 뉴욕주 병원 등 의료시설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.     10일 주 보건국(DOH)은 “팬데믹이 끝난 것은 아니지만, 전환기에 있다고 말할 수 있다”며 의료시설 마스크 의무화 조치를 오는 12일부터 해제하겠다고 밝혔다. 주 보건국은 최근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줄고 있을 뿐만 아니라,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 수가 꾸준히 줄고 있다는 점 덕분에 마스크 의무화를 해제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.     다만 환자의 질환 정도 등에 따라 마스크 착용이 필요할 수도 있기 때문에, 각 의료시설이 자체 계획을 마련하도록 요청하겠다고 덧붙였다.   앞서 뉴욕시는 공무원 대상 코로나19 백신접종 의무화 조치를 해제했다. 백신 접종을 거부하며 해고된 1780명의 시 공무원의 경우, 자동 복직되지는 않지만 이전에 일하던 시정부 부서에 복직을 신청할 수 있다. 연방정부도 오는 5월이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국가 비상사태 및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종료할 예정이다.   한편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(CDC)는 어린이와 성인을 위한 일상 예방접종 목록에 코로나19 백신을 추가했다. 독감·홍역·볼거리·풍진·소아마비 등 CDC가 권장하는 예방접종과 함께 코로나19도 일상적인 예방 백신으로 취급한 셈이다. CDC의 조치는 권장사항으로, 백신 접종 의무화는 각 주와 로컬정부에 권한이 있다. 김은별 기자의료시설 뉴욕주 의료시설 마스크 뉴욕주 의료시설 마스크 의무화

2023-02-10

많이 본 뉴스




실시간 뉴스